< 동물 베스트명언 (5)번째 글 중에서 >

노여움은 성난 말과 같다. 나가는 방향 일직선으로 달리며, 그 앞에 가로놓인 모든 것을 해치고, 드디어는 자신도 해를 입게 된다. -셰익스피어

겁이 많은 개일수록 큰소리로 짓는다. -다니엘 웹스터

개미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로와 세로로 이루어진 이차원의 세계만 보다 갑니다. 높이가 있는 삼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 실패를 딛고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패배자의 세계에서 살다갑니다. 자기 머리 위에 빛나는 성공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이지성

만일 내가 명상과 시 쓰는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나는 살고 있는 보람이 없는 것이다. 누에가 고치를 틀면서 죽음으로 다가간다고 해서 고치를 틀지 않을 수 있겠는가. -괴테

돈이란 비둘기와 같아서 날아왔는가 하면, 곧 날아가 버리는 물건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라. 모든 것을 사랑하면, 만물에 깃든 신성한 신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그 신비를 느끼게 되면, 날마다 그것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사랑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피오도어 도스토예프스키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죽는다. -괴테 [파우스트]

누구나 지렁이를 혐오하지요. 한때는 내가 지렁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렁이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한 마리가 먹어치우고 토해내는 흙의 양은 실로 대단합니다. 아무리 척박한 땅도 옥토로 만들어 놓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 물고기, 심지어 개미까지 지렁이를 공격하지만 아무런 방어체계도 없습니다. 오직 꿈틀거릴 뿐, 오직 ‘조금만 남겨달라’고 합니다. 몸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한 지렁이는 되살아납니다. 동강이나면 두 마리가 됩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얼마나 도교적입니까? 꿈틀거릴 수 없는 자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킬 수 없습니다. 항상 숨어있지만 끊임없는 꿈틀거림으로 소중한 존재, 전 지렁이를 존경합니다. -이외수(괴짜 소설가)  

투자자는 고고한 한 마리 학이 되기보다는 눈치 빠른 하이에나가 되어야 합니다.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투자자의 시선과 마인드는 항상 냉혈동물처럼 차가워야 합니다. 학이 될 것인지, 하이에나가 될 것인지의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희생양이 될 것인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가가 될 것인지의 선택도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서현(주식투자로 마련한 종자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창출한 부자)

닭이 때를 알리고 고양이가 쥐를 잡듯 부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능력을 발휘시키면 위에 서 있는 자는 스스로 손을 쓸 필요가 없다. 위에 서 있는 자가 스스로 능력을 발휘하면 일은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한비자

호랑이가 개를 복종시키는 것은 호랑이에게는 발톱과 어금니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을 뺏어서 개에게 준다면 거꾸로 호랑이가 개에게 복종해야 할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군주가 상벌의 권한을 신하에게 맡겨버리면 나라 전체가 그 신하를 두려워하고 군주를 우습게 볼 것이다. 인심은 군주를 떠나 그 신하에게 옮겨가버린다. -한비자

높은 제방도 개미나 땅강아지의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 -한비자

……………  계속됩니다 ^^;